다온은 한 가족에 하나뿐인 반려 AI입니다. 매일 가족 사이에 말을 걸 이유를 하나씩 만들어 주고, 가족이 나눈 대화를 먹고 자랍니다.
말을 걸 이유가 없어서 안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이가 좋은 가족에게도 있습니다.
"사랑해", "오늘 어땠어?" 같은 말이 어색한 건 사이가 나빠서가 아닙니다. 먼저 꺼낼 계기가 없을 뿐입니다. 다온은 그 계기를 매일 하나씩 만듭니다. 다온이 잘됐다는 기준은 사람이 AI와 오래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끼리 더 자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다온은 대화 상대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가족 사이의 대화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한 가정에 다온은 하나뿐입니다. 아빠·엄마·아이 모두 같은 다온을 보지만, 각자의 화면에서 자기에게 맞는 이야기를 건넵니다.
다온이 가족 중 두 사람에게 작은 미션을 제안합니다. 혼자서는 끝낼 수 없고, 상대 가족이 답해야 완료됩니다. 언제든 거절할 수 있는 제안이며 강요하지 않습니다.
가족이 실제로 주고받은 대화가 쌓이면 다온이 씨앗에서 수호다온까지 자랍니다. 성장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결제는 꾸미기(코스튬)에만 쓰입니다.
아래 시연은 미리 녹화한 영상이 아닙니다. 버튼을 누르면 실제 상태 전이가 일어나는 브라우저 시제품입니다. 시점을 아빠·엄마·아들·딸로 바꿔 가며 한 가족의 하루를 따라가 보세요.
8단계 시나리오를 왼쪽 단계 버튼으로 재생합니다. 아들이 혼자 완료를 누르면 거부되고, 아빠가 답해야 비로소 완료되는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아들의 폰과 아빠의 폰을 나란히 놓고, 한쪽에서 보낸 퀘스트가 다른 쪽 화면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여 줍니다. 실제 앱(Flutter) 화면 설계 그대로입니다.
※ 시연은 PC 화면(가로 1400px 이상)에 맞춰져 있습니다. 화면 속 수치는 시연용 결과값이며, 가족 연결 지수의 산출 방식은 특허 출원 중이라 표시하지 않습니다.
위기 대응 프로토콜과 퀘스트 문안은 아동심리·가족상담 전문가의 검수를 받도록 설계했습니다.
다온은 자신이 AI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습니다. 사람인 척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이야기는 다온이 대신 듣지 않고, 가족에게 직접 말해 보도록 이어 줍니다.
연애·성적 대화를 차단하고, 캐릭터에 사람 얼굴이나 성별을 두지 않습니다.
위험 신호에는 AI가 즉흥적으로 답하지 않습니다. 고정된 안내 문구와 상담전화(109·1388) 연결로 대응합니다.
대화 시간이나 접속 횟수를 성과로 삼지 않습니다. 대시보드에 표시하지도 않습니다.
아이의 개인 대화는 가족 모드에서도 열람할 수 없습니다. 데이터는 가족의 것입니다.

㈜제니소프트 대표 구재호. 15년차 자바 풀스택 개발자입니다.
관계는 의지가 아니라 구조가 유지시킨다.
2016년 속초에서 게임 하나가 사람들을 그 먼 곳까지 움직이는 것을 봤고, 지역 라틴댄스 커뮤니티를 수년간 운영하며 관계가 무엇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봤습니다. 다온은 그 구조를 가정 안에 넣으려는 시도입니다.